[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용산서원 활용 프로그램 '예감(藝感)-찾아가는 문화예술 대금교실'참가자를 모집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대금에 관한 이론교육과 국내 전통악기, 대금 운지법 및 계명 교육, 복식호흡 및 악기연주법 등을 오는 29일부터 11월 7일까지 교육한다.
교육은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20호 '대금정악'전수자이자 서울용산대금교육센터'청풍명월'대표를 역임하고 있는 하청라 원장이 강의한다.
교육 참가비는 유료이며 참가신청은 네이버 카페'감성 아뜰리에, 용산서원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시 관계자는 "조선시대 동해지역 교육의 중심이었던 용산서원에서 전통악기인 대금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전통문화 계승과 현대적 문화 재활용의 모범적 선례가 되는 뜻깊은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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