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동주대학교는 지난 6월부터 12월까지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환경 개선을 위한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지역상생협력지원사업은 부산지역 대학 24개교와 4억원의 사업비로 추진되고 있다. 이 중 동주대는 '작은가게 브랜드 이미지 디자인 및 간판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부산시 사하구 동주대 인근지역 소상공인 업체 10곳의 간판디자인과 설치를 진행하는 이번 사업에서는 간판디자인을 개발하고 완성 후 해당 소상공인 업체에 대해 디자인메뉴얼(CI/BI)작업 결과물을 제공한다.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동주대 광고시각디자인과 학생들은 업체 홈페이지 디자인 자문, 캐릭터, 이모티콘 개발과 유투브영상 제작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이혜주 교수는 "지역의 환경적인 입지적 특성을 살린 조화로운 간판을 디자인하고자 한다. 안정적이고 유지관리가 뛰어나고 보수 및 교체가 용이한 간판을 개발해 제작과 설치까지 진행하게 된다"면서 "지역상생의 목적에 맞게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주는 업체 홍보와 디자인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