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양군 농업기술센터 임대사업소가 농기계 사용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가을철 임대성수기를 맞아 토요일에도 농기계를 임대할 수 있도록 오는 12월 말까지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한다.

22일 영양군에 따르면 이를 위해 비상 근무조를 편성하고 평일과 마찬가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접수 상담과 예약, 농기계 입출고 업무를 수행한다.
임대사업소는 주말 근무를 통해 영농철 일손부족 해소와 농작업 안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도로주행 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임대 사업과 연계, 야간 반사스티커도 상시 배부하고 있다.
임숙자 소장은 "수확철 농기계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정비 점검을 철저히 해 고장으로 인한 농작업 지연 등의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정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