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가평군이 지역실정을 반영한 맞춤형 인구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오는 11월 1일까지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시상금을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공모분야는 △결혼, 출산, 보육 등에 대한 사회적 지원 및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 △기업유치 및 일자리 창출 방안 △정주여건(주거·문화·귀농·인프라) 활성화 방안 △기타 가평군 인구 유출 방지 및 증가 방안 △청년지원에 관한 다양한 정책이다.
이번 공모에는 인구정책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작은 1차 서류심사 및 2차 인구정책위원회 최종 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대상은 100만원, 최우수상은 50만원, 우수상은 30만원, 장려상은 2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응모방법은 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준비해 이메일, 우편, 방문접수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민ㆍ관 협치를 통한 지역맞춤형 인구정책 수립으로 사업의 효과성을 증가시키고자 공모전을 기획했다"면서 "저출산ㆍ고령사회 대응기반 강화 및 주민의식 개선을 통한 인구 불균형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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