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핌] 김영준 기자 = 강원 원주 이야기가 담긴 '향토요리 특별 강좌'가 수강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17일 원주시 평생교육원 학습관에 따르면 이달부터 내달 13일까지 원주 이야기가 담긴 향토요리 특별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세 가지 주변 음식을 곁들인 '뽕잎밥 상차림' 요리 특강이 열렸다.
이날 특강에는 유정희 원주시 향토음식연구회 초대 회장을 초청했다. 원주 대표음식업 종사자와 향토요리에 관심 있는 시민 등 2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뽕잎밥에 부족한 단백질과 무기질 등이 풍부한 주변 음식들을 배울 수 있어 수강생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었다.
다음 특강은 2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주제는 '복숭아불고기 상차림'이다. 수강료는 무료다. 재료비만 본인이 부담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학습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교육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원주 대표음식 연구 개발은 물론 음식문화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tommy876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