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치매 노인 지문 등록 등 치안서비스 제공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서울 노원경찰서는 지난 12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에서 열린 ‘경춘선 가을 음악회’에서 ‘찾아가는 이동파출소’를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
찾아가는 이동파출소는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열린 경춘선 숲길 가을음악회를 찾은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영됐다.

경찰은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탄력순찰, 여성범죄 예방 홍보 및 경찰서를 찾기 어려운 지역주민들을 위해 어린이·치매노인 사전지문 등록 등 다양한 치안서비스도 제공했다.
평소 바쁜 일상으로 경찰서 방문을 통한 치안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했던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노원서 관계자는 “언제든지 지역주민이 함께 하는 자리에서 주민들이 원하는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iamky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