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경기 용인시 경부고속도로에서 3중 추돌이 발생해 24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용인시 기흥구 경부고속도록 서울방향 수원IC 부근에서 카니발 차량이 버스 두 대와 연달아 부딪쳐 3중 추돌이 일어났다. 카니발 차량은 2차선으로 차선변경으로 하려고 했으며 이로 과정 중에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인해 버스 내 탑승하고 있던 탑승자 1명 중상, 23명은 경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구조 작업을 진행, 부상자를 현장에서 응급처치한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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