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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유학생 응웬 '아시아 열물성학회'서 우수발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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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열물성 분야에서 권위 있는 국제학술대회인 '아시아 열물성학회'에서 조선대학교 대학원 기계공학과 석박사통합과정 1학년 홍민 코아 응웬 학생(26·베트남)이 'best poster award'를 수상했다.

조선대학교에 따르면 올해 학술대회에서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중국 시안에서 개최됐으며, 총 184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이중 우수 발표자에게 수여하는 상이 'best poster award'다.

코아응원학생 발표 모습 [사진=조선대학교]

응웬 학생과 지도교수 오동욱 교수는 “Anlaysis of carbon fiber alignment in a PDMS matrix flowing in an orifice channel”(오리피스 유로에서 PDMS와 탄소 섬유 첨가제 혼합물의 첨가제 정렬에 대한 분석)라는 제목으로 논문을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연구는 기존에 기술적 어려움으로 관찰, 정량화가 불가능했던 폴리머 복합소재의 기계적인 물성을 제어하고 향상시키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응웬 학생은 "처음 참여하는 국제학술대회에서 큰 상을 받아서 너무 놀랍고 기쁘다. 앞으로도 폴리머 복합소재 관련 추가 실험 및 연구분석을 수행하여 보다 '열이 잘 통하는 플라스틱'을 개발하는데 일조하겠다"면서 "아울러 연구를 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시고, 국제학술대회 참석 기회를 주신 지도교수께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jb545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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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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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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