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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돼지열병 확산방지 위해 ‘2019 시흥시건축문화제’ 취소

현재 공모 중인 ‘2019 시흥시건축문화상’은 예정대로 진행

  • 기사입력 : 2019년10월08일 09:59
  • 최종수정 : 2019년10월08일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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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시흥시는 오는 25~26일까지 이틀간 청년스테이션에서 개최 예정이던 <2019년 시흥시건축문화제>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조기 차단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불가피하게 취소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시흥시청 전경 [사진=시흥시]

시에 따르면 시흥시와 시흥시건축문화제 추진위원회는 경기도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확진 판정 및 의심 농가가 발생함에 따라 타 광역과 경기도내의 돼지열병 감염 확산 방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이번 행사를 부득이하게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공모 중인 <2019년 시흥시건축문화상>과 관련한 심사 및 시상식의 일정은 예정대로 진행하되 시상식은 참석 대상자를 수상자 위주로 축소할 예정이다.

최정인 시 건축행정팀장은 “시흥시는 돼지열병 확산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2019년 시흥시건축문화제>는 부득이하게 취소한다”며 “<2020년 시흥시건축문화제>는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해 창의적인 건축물을 창출하고 시흥시민에게 다양한 체험활동과 볼거리를 제공해 품격있는 건축문화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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