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수원시의회·노사민정협의회, 건설현장 갈등해소 '논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수원=뉴스핌] 정은아 기자 = 경기 수원시의회가 7일 오전 시의회 세미나실에서 건설현장의 노·노, 노·사 민·노 간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건설산업 현장의 일자리와 건설기계를 둘러싼 노·노, 노·사 민·노 간의 갈등을 줄이고 상생과 협력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수원시의회와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가 마련했다.

7일 오전 경기 수원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열린 '건설현장 갈등해소를 위한 간담회'[사진=수원시의회]

이날 조명자 의장과 이종근 기획경제위원장, 박명규 예결특위위원장을 비롯해 김명욱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장, 천진 민주노총 수원·용인·오산·화성지부장, 임홍순 한국노총 전국건설산업노조 경기도본부장, 김장일 한국노총 수원지부장, 남궁태 한국노총 전국건설산업노조 경기남부지부장 등 10여 명은 토론 현장에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조 의장은 “오늘 간담회는 건설현장의 최대 리스크로 부상하고 있는 노·노, 노·사 민·노 간의 갈등 해결을 위해 양대 노총과 시의원들이 함께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마련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양대 노총은 공통적으로 건설현장의 노동 여건은 생각보다 더 열악하다며 주휴수당 지급 문제, 외국인 노동자 불법고용으로 인한 일자리 부족 등의 문제점을 호소했다.

조 의장은 “오늘 토론을 통해 나온 다양한 의견들은 담당 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해결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갈 것이며 비노조와의 포용으로 상생발전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노·노, 노·사 민·노 간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지역차원의 지속가능한 상설적인 대화 채널을 구축해 근본적인 문제점 해결을 위한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근 기획경제위원장은 “서로 간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신뢰를 쌓아가며 함께 상생해야한다”면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며 앞으로 문제들을 헤쳐나가자”고 말했다. 

jea060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오늘 한낮 34도 무더위 계속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10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동해안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나 동해안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동해안, 부산·울산·경남남해안, 경남중·동부내륙에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에도 오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무더위가 이어지자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예상 강수량은 울산·경북동해안·북동산지 20~60mm, 강원남부동해안·산지와 부산·경남남해안·경남중·동부내륙 5~40mm, 강원중·북부동해안·산지 5~20mm, 제주도 5~1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로 예상된다. ▲서울 25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2도 ▲강릉 22도 ▲청주 25도 ▲대전 24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4도 ▲제주 26도다. 낮 최고기온은 27~34도로 예상된다. ▲서울 33도 ▲인천 33도 ▲수원 33도 ▲춘천 32도 ▲강릉 28도 ▲청주 33도 ▲대전 33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대구 32도 ▲부산 32도 ▲울산 30도 ▲제주 31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2.0m, 남해 앞바다 0.5~2.5m, 동해 앞바다 1.0~3.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10 06:32
사진
공무원 시험 2027년부터 개편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2027년부터 국가직 · 지방직 9급 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의 한국사 과목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3급 이상)으로 대체된다. 3급 이상의 자격만 취득하면 유효기간 제한 없이 성적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필기시험 이전에 자격을 미리 확보할 수 있는 구조로 바뀌면서 수험생들의 학습 부담이 이전보다 완화될 것 으로 보인다. 사진은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성산중학교로 들어서는 수험생들의 모습. 2026.08.09 yeawon2@newspim.com   2026-08-09 10: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