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터 이용해 ‘대전 역사’ 등 콘텐츠 맵핑
[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시는 4일 도시재생주택본부 회의실에서 ‘목척교 역사 테마 영상 제작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시는 올해 초 제작계획을 수립하고 지난달 조달청 협상을 통해 ㈜이루다를 수행사로 선정했다.
이번 용역은 기존 목척교에 설치한 4대의 프로젝터를 이용, 대전천 수면에 연출할 대전 역사 등 영상(맵핑)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으로 내년 2월까지 5개월에 걸쳐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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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중구 목척교 아래 대전천 수면에 영상이 상영되고 있다. [사진=대전시청] |
주요 내용은 대전 역사 스토리텔링 컴퓨터 시뮬레이션(3D) 영상제작과 현재 공고중인 ‘대전 테마영상 공모전’에서 입상한 작품을 사양에 맞게 수정하는 작업을 수행한다.
또한 이루다는 영상제작 용역을 마무리하고 목척교 프로젝션 맵핑 영상 시설물에 대한 운영을 1년 동안 지원한다.
장시득 시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대전 근대역사의 한 조각인 목척교상에서 구현되는 물위의 판타지를 표현할 콘텐츠를 개발하는 사업이라 매우 의미가 있다”며 “10대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볼거리와 즐길거리 확보로 대전 원도심 최고의 명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a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