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국산 콘돔브랜드 바른생각이 콘돔 7종과 보습젤 1종으로 구성된 키트 20만개를 무료로 증정하는 '피팅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017년 8월 1차 캠페인에 이은 2차 캠페인으로 커플들이 궁합을 맞춰보듯 7종의 콘돔을 체험하고 서로의 취향을 나누며 만족할 수 있는 성 생활을 영위하고 올바른 피임 습관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참여는 바른생각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콘돔 키트 배송 신청을 하면 된다. 1인 1키트 한정으로 지급되며 총 20만개를 증정할 예정이다.

콘돔 키트는 콘돔 7종과 여성용 보습젤로 구성됐다. 콘돔은 크기에 중점을 둔 3종(오리지널핏, 라지핏, 슬림핏)과 착용감에 중점을 둔 2종(익스트림 에어핏, 퍼펙트핏), 취향에 중점을 둔 2종(롱플레져 핏, 도트핏)으로 구성됐다. 보습젤은 피부 건강을 고려해 허브 추출물로 제조한 '바르는 생각'을 증정한다.
바른생각을 운영하는 박경진 컨비니언스 대표는 “자체 설문조사 결과 당사자의 성감 저해와 상대방의 비호감 등을 이유로 콘돔을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서 나와 파트너 모두 만족하는 콘돔을 찾자는 의도로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 올바르고 건강한 성 생활 확산을 위해 차별화된 상품 출시와 다양한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바른생각은 캠페인 수익금의 10%를 성교육 콘텐츠 제작과 성 인식 및 실태 조사 등에 활용하고 있다.
krawj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