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북한과 미국이 오는 5일 실무협상을 열기로 했다는 소식에 대북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2일 부산산업은 오전 9시 2분 현재 전날보다 1만6000원, 9.33% 오른 18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현대엘리베이와 한창, 푸른기술, 대아티아이, 유신, 인디에프 그리고 신원은 각각 4.37%, 9.59%, 6.90%, 6.92%, 7.20%, 5.51%, 5.80% 상승 중이다. 일신석재(6.08%), 에코마이스터(4.63%), 좋은사람들(8.24%), 제룡산업(4.40%), 아난티(5.97%), 화성밸브(8.60%)도 오름세다.
앞서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은 전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조·미 쌍방은 오는 4일 예비접촉에 이어 5일 실무협상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최 부상은 이어 "우리 측 대표들은 실무협상에 임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이번 실무협상을 통해 조·미 관계의 긍정적 발전이 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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