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30일(현지시각) 민주당의 유력 대선 주자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좌)이 아들 헌터 바이든과 함께 농구 경기를 관람하면서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2019.09.30 |
kwonjiun@newspim.com
![]() |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30일(현지시각) 민주당의 유력 대선 주자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좌)이 아들 헌터 바이든과 함께 농구 경기를 관람하면서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2019.09.30 |
kwonji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