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제57회 목포 시민의 날이 화합의 한마당으로 개최됐다.
목포시는 1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김종식 시장과 각급 기관단체장, 역대 시민의 상 수상자, 시민 등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7회 목포 시민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시는 뜻 깊은 시민의 날을 시민들과 함께 경축하고 △낭만항구 목포 △맛의 도시 목포 △ 근대역사문화도시 목포 △국제슬로 시티 목포 등 민선 7기 시정성과와 비전을 공유했다.
‘낭만항구 목포에 美치다’라는 주제로 펼쳐진 시립예술단의 식전 축하공연 후 배광언 목포시민의 날 행사추진위원장이 23만 시민을 대표해 시민헌장을 낭독했다.
기념식 후 진행된 국제슬로시티 선포식은 인증서 전달, 슬로시티 목포 비전선포, 시민과 함께한 슬로시티 비전선포 퍼포먼스를 통해 시민 자긍심 고취의 장이 됐다.
김종식 시장은 “민선7기 목포는 그 어느 때보다 높은 브랜드 가치를 선보이며 서남권 관광거점도시로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며 “미래 경제성장을 위한 먹거리산업 육성으로 어르신의 행복한 노후와 남녀노소 모두가 행복한 목포를 만들어 새롭고 위대한 목포시대를 열어 가겠다”고 말했다.
yb258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