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이지은 기자 = 경기문화재단은 다음달 3일부터 9일까지 시흥, 안산, 화성의 경기만 120km를 잇는 ‘생명의 길 경기만 소금길 5일간 종주 대장정’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여가 트렌트인 백패킹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종주 프로젝트의 참가자는 본인의 페이스에 맞춰 각자 스마트폰 램블러앱과 리본 표식을 따라 경기만의 역사, 문화, 명소인 경기만 에코뮤지엄 컬렉션 30여 곳을 거쳐가며 그 중 14곳은 스탬프북으로 인증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소비 촉진을 위한 자급자족 종주 행사로 5일 일정 중 2일차 주최 측 네트워크 행사를 제외한 모든 식사를 지역에서 소비하는 것에 의미가 있으며 이와 더불어 행사 기간 중 쓰레기를 남기지 않는 친환경 여행으로 진행한다.
행사 참가자에게는 기념우표, 갯골생태공원의 소금, 기능성티셔츠, 기념리본, 방수팩 등이 제공되며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기념메달, 완주증, 패커블가방이 추가 제공된다.
참가비는 4박 5일 3만원, 공용텐트 이용시 5만원이며 10인 이상의 단체인 경우 1인당 1만원 할인 적용된다.
접수 기한은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자세한 행사 정보 확인 및 참가 신청은 경기만 에코뮤지엄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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