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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9월 26일(목) 석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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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지지율, 한 주 만에 3.3%p 상승 '48.5%'
유은혜 "학종 비율 높은 13개 대학 실태조사 착수"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후 미국 방문을 마치고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번 미국 방문에서 유엔 총회에 참석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회담을 했습니다. 귀국과 동시에 문 대통령 앞에 놓인 무거운 과제 중 하나가 아프리카돼지열병입니다. 돼지열병이 날로 확산일로인 만큼 범국가 차원의 대응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교육부가 학생부종합전형 선발 비율이 높으면서 특목고·자사고 출신 입학생이 많은 전국 13개 대학에 대해 학종 실태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는 26일 더불어민주당 교육공정성강화특별위원회·교육부 연석회의에 참석해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방안을 마련하고 제도 개선을 위한 실태점검”이라며 “학종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대입 관련 법령을 위반했다면 특정 감사로도 전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국당이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 구성안을 의결했습니다. 조강특위는 다음 달부터 시작되는 당무감사 결과에 따라 당협위원장 교체 작업에 들어갑니다. 조강특위 위원장은 박맹우 사무총장이 맡았고 6명의 위원 명단에는 추경호 전략기획부총장, 원영섭 조직부총장과 함께 이진복·홍철호·이은권·최연혜 의원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관련 긴급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09.24 mironj19@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청와대통신] 문대통령 지지율, 한 주 만에 3.3%p 상승...한미정상회담 긍정 효과/뉴스핌
조국 법무부 장관에 대한 논란으로 하락세를 보였던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한미정상회담과 유엔총회 참석 등 국제외교를 통해 반등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의 의뢰로 지난 23~25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지난 주보다 3.3%p 올라 48.5%(매우 잘함 30.6%, 잘하는 편 17.9%)를 기록했다.

한·중 외교장관 뉴욕서 회담…“북미 실무대화 조속재개 협력”/뉴스핌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뉴욕을 방문 중인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5일 오전(현지시간)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회담을 갖고 한중관계와 한반도 정세 등 상호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文대통령, 방미 마치고 귀국...조국 수사·돼지 열병 등 현안 점검할 듯/조선일보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후 미국 방문을 마치고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미국 방문에서 유엔 총회에 참석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회담을 했다.

전제용 안보지원사령관 "부대원 특권의식 없애 신뢰 회복"/뉴스1
전제용 신임 군사안보지원사령관(공군 중장·공사 36기)은 26일 "부대원들의 특권의식과 갑질을 없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전 사령관은 이날 오전 국방부 기자실을 찾아 "꾸준히 진정성을 갖고 대한다면 결국 우리에 대한 신뢰가 돌아올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도훈, 뉴욕서 비건·스틸웰과 연쇄 회동…북핵문제 협의/연합뉴스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미 국무부의 스티븐 비건 대북특별대표와 데이비드 스틸웰 동아태차관보를 각각 만나 북핵 문제를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26일 밝혔다.

軍 “올해 DMZ서 멧돼지 사체 2구리 발견···ASF 음성 판정”/서울경제
국방부는 올해 비무장지대(DMZ) 내에서 죽어있는 야생 멧돼지 2마리를 발견했으나, 모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방부 노재천 부대변인은 26일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올해 DMZ 내에서 발견된 야생 멧돼지 사체는 2마리”라며 “이 사체에 대해 시료 채취 및 검사 결과 모두 ASF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답했다.

유은혜 "학종 비율 높은 13개 대학 실태조사 착수하겠다"/뉴스핌
유은혜 사회부총리겸 교육부 장관이 학생부종합전형 선발 비율이 높으면서 특목고·자사고 출신 입학생이 많은 전국 13개 대학에 대해 학종 실태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유은혜 부총리는 26일 더불어민주당 교육공정성강화특별위원회·교육부 연석회의에 참석해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방안을 마련하고 제도 개선을 위한 실태점검”이라며 “학종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대입 관련 법령을 위반했다면 특정 감사로도 전환하겠다”고 말했다.

나경원 "文정부‧여당, 국민 삶 뒷전…조국 구하기에만 올인"/뉴스핌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6일 관자(管子)의 목민편(牧民篇)에 언급된 예의염치(禮義廉恥)를 인용하며 “문재인 정권과 여당이 국민 삶은 뒷전이고 조국 구하기에만 올인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8시30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국 사태에 발목 잡힌지 벌써 50일이 다 되어간다. 도대체 왜 이 한 명의 부적격 장관 때문에 온 대한민국의 에너지와 역량이 다 소모되어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황교안 "조국 부부, 탄압받는 것처럼 눈물 쇼"/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26일 "조국 부부는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면서 마치 자신들이 탄압이라도 받는 것처럼 '가슴에 피눈물이 난다'는 눈물 쇼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불법 펀드 혐의부터 자녀 스펙 위조까지 온갖 불법이 다 드러나고 있는 마당에 국민에게 미안한 감정은 눈곱만치도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국당, 조강특위 구성…현역의원 대거 포진/연합뉴스
자유한국당은 2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 구성안을 의결했다. 조강특위는 다음 달부터 시작되는 당무감사 결과에 따라 당협위원장 교체 작업을 하게 된다. 조강특위 위원장은 박맹우 사무총장이 맡았다. 또한 6명의 위원 명단에는 추경호 전략기획부총장, 원영섭 조직부총장과 함께 이진복·홍철호·이은권·최연혜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12일째 단식' 이학재 "조국 사퇴해야 끝내…정권퇴진운동 가야"/연합뉴스
자유한국당 이학재 의원이 조국 법무부 장관의 퇴진을 촉구하며 단식농성에 들어간 지 26일로 12일째다. 지난 15일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천막 농성장을 설치하고 단식을 시작한 이 의원은 작은 테이블과 노트북을 놓은 채 생활하고 있다.

11월1일 靑 국감…국회운영위, 국정감사계획서 채택/뉴스1
국회 운영위원회가 26일 오전 열린 전체회의에서 국정감사 계획서와 증인·참고인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운영위는 이날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개의하고 △2019년도 국정감사 정기회 기간 중 실시의 건 △2019년도 국정감사계획서 채택의 건 △2019년도 국정감사 보고 및 서류제출 요구의 건 △2019년도 국정감사 증인 등 출석요구의 건을 통과시켰다.

국토위, 국정감사계획서 채택…경기 제외한 서울·대전·세종 국감/뉴스1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26일 전체회의를 열고 '2019년도 국정감사 계획서 채택의 건'을 가결했다. 다만, 증인·참고인 출석요구와 관련해서는 기관장 등 357명에 대해서만 합의했다. 민간 증인에 대해서는 여야가 의견 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추후 다시 협상하기로 했다. 서류제출 요구건수는 1만8177건이다.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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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교토, 숙박세 인상...韓관광객 부담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대표적 관광지인 도쿄와 교토가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오버투어리즘 대응을 명분으로 숙박세를 대폭 높이면서, 한국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의 일본 여행 비용이 앞으로 크게 올라갈 전망이다.​교토시는 오는 3월부터 숙박세 상한을 현행 1박 기준 최대 1000엔에서 1만엔으로 10배 올리는 계획을 확정했다. 1박 10만엔 이상 고급 호텔에 묵을 경우 1만엔의 숙박세를 별도로 내야 한다. 이는 일본 내 지자체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숙박세다.​도쿄도는 현재 1만엔 이상~1만5000엔 미만 100엔, 1만5000엔 이상 200엔을 부과하는 정액제에서, 숙박 요금의 3%를 매기는 정률제로 전환하는 개편안을 마련해 2027년 도입할 방침이다.​​정률제가 도입되면 1박 5만엔 객실의 경우 지금은 200엔만 내지만, 개편 뒤에는 1500엔으로 세 부담이 7배 이상 뛰게 된다. 숙박세 인상은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도시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 100여 곳의 지자체가 새로운 숙박세 도입을 검토하거나 이미 도입을 확정했다. ​일본 정부 역시 국제관광여객세(출국세)를 현행 1000엔에서 3000엔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전반적으로 관광 관련 세금을 손보는 흐름이다. 일본 도쿄 츠키지 시장의 한 가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음식을 먹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韓관광객, 日 여행 체감 비용 '확실히' 오른다 한국은 일본 방문객 수 1위 시장으로, 일본 관광세 인상은 곧바로 한국인의 일본 여행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1박 2만엔의 중급 호텔에 3박을 하는 가족여행의 경우, 도쿄도가 3% 정률제로 바뀌면 숙박세만 600엔 수준에서 7200엔 수준으로 불어난다는 계산이 나온다.​교토시의 경우 10만엔 이상 고급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프리미엄 여행' 수요층에는 1박당 1만엔의 세금이 추가되면서 사실상 가격 인상 효과가 발생한다.​여기에 출국세 인상까지 더해지면 항공권, 숙박, 관광세를 모두 합친 일본 여행 체감 비용 증가 폭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goldendog@newspim.com 2026-01-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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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집값 5년 새 30% '쑥'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 주변 아파트 가격이 최근 5년간 30% 넘게 오른 것을 나타났다. 강남과 판교 등 핵심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집값 상승을 견인하며 수도권 남부의 '서울 생활권 편입' 효과를 누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9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KB부동산 시세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20년 1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최근 5년 동안 용인, 성남, 수원 등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세권 아파트(도보 이용 가능 대표 단지 기준) 매매가는 30.2% 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경기도 아파트 평균 상승률인 17.4%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사진=더피알] 단지별로는 분당구 미금역 인근 '청솔마을'(전용 84㎡)이 2020년 12월 11억 원에서 2025년 12월 17억 원으로 54.5% 급등했다. 정자역 '우성아파트'(전용 129㎡) 역시 16억 원에서 25억 1500만 원으로 57.1% 뛰었다. 판교역 '판교푸르지오그랑블'(전용 117㎡)은 같은 기간 25억 7500만 원에서 38억 원으로 47.5% 올랐으며, 수지구청역 인근 '수지한국'(전용 84㎡)도 7억 2000만 원에서 8억 8000만 원으로 22.2% 상승하며 오름세를 보였다. 이러한 상승세는 신분당선이 강남과 판교라는 대한민국 산업의 양대 축을 직결한다는 점이 주효했다고 판단했다. 고소득 직장인 수요층에게 '시간'이 중요한 자산으로 인식되는 만큼, 강남까지의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주는 노선의 가치가 집값에 반영됐다는 평가다. 여기에 수지, 분당, 광교 등 노선이 지나는 지역의 우수한 학군과 생활 인프라도 시너지를 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신분당선은 주요 업무지구를 직접 연결하는 대체 불가능한 노선으로 자리매김해 자산 가치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신분당선 역세권 신규 공급이 드물다는 점도 희소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대부분 개발이 완료된 도심 지역이라 신규 부지가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9년 입주한 성복역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이 역 주변 마지막 분양 단지로 꼽힌다. 이 단지 전용 84㎡는 지난해 12월 15억 75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에 따라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이 모인다. GS건설이 용인 수지구 풍덕천동에 시공하는 '수지자이 에디시온'(총 480가구)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 지역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신분당선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보기 드문 신축이라 대기 수요가 많다"며 "수지구 내 갈아타기 수요는 물론 판교나 강남 출퇴근 수요까지 몰리고 있어 시세 차익 기대감도 높다"고 전했다. dosong@newspim.com 2026-01-0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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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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