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해양경찰서는 25일 오후 부산 세흥병원과 함께 사하구 장림어촌계에서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민원실’을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찾아가는 이동민원실’은 해양경찰과 의료진이 원격지 또는 소외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필요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동 민원실을 통해 주민들은 평소 어업활동 및 지역, 시간 등의 제약으로 인해 참여하기 어려웠던 해양안전 및 해양오염 예방 교육은 물론 각종 민원과 법률 관련 상담 등을 받을 수 있다.
지난 5월에 이어 올해 2번쨰로 운영된 이번 ‘이동민원실’은, 부산해경과 세흥병원 의료진 등 총 20명이 참여해 어선 경정비, 해양오염·수사법률 민원상담, 의료상담 및 무료검진 등 생계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주민들의 편의를 도왔다.
박승규 서장은 ”질 높은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봉사하고 소통하는 해양경찰이 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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