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유돈케어 금융재테크

속보

더보기

[유돈케어 다시보기] 시야 넓히고 변동성 낮춘 거액자산가의 투자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현성 기자 = '유돈케어' 펀드 실전 두 번째 시간입니다. 이번에는 여유 자금을 가지고 펀드에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목돈으로 펀드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는 어떤 펀드를 주목해야 할까요?

투자를 할 때는 금액과 상관없이 분산투자가 필수적입니다. 김승준 NH투자증권 차장 역시 포트폴리오 분산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목돈 투자가 적합한 펀드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습니다.

가장 먼저 추천한 상품은 미래에셋스마트헤지펀드셀렉션 혼한자산자투자신탁입니다. 김승준 차장은 여유 자금을 가진 투자자들이 거액 자산가의 투자법에 관심이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근 거액 자산가들은 최소 투자금액 1억원 이상의 사모펀드를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투자 금액이 많다고 해도 1억원 이상의 돈을 한 펀드에 투자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부담스러울 것입니다. 미래에셋스마트헤지펀드셀렉션은 가입 가능 금액을 낮춰 1억원 미만으로도 헷지펀드에 가입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헷지펀드란 공모펀드 대비 규제가 완화되어 전문 투자자만을 대상으로 모집되는 고도로 진화된 투자수단인데요. IPO, 매자닌 투자 등 다소 복잡한 투자 기법을 사용합니다. 

미래에셋스마트헤지펀드셀렉션은 기본적으로 여러 자산에 분산 투자해 위험을 낮춘 상품입니다. 그러나 주식 시장이 크게 올랐을 때 펀드 수익률이 시장 수익률에 비해 저조할 수 있다는 단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현명한 투자자라면 펀드의 리스크 요인도 함께 알아야겠죠?

두 번째로 소개할 펀드는 한화글로벌리츠부동산자투자신탁인데요. 리츠펀드입니다. 리츠는 시장에 상장되어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는 부동산 간접투자 상품입니다. 

김 차장은 요즘과 같은 금리하락기에 리츠펀드가 유리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금리가 하락한 경우 부동산 매입 시 사용한 대출이자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시장이 급속도로 침체되면 공실이 발생하는 등 부동산 시장 역시 침체될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건물에 붕괴 등으로 문제가 생길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펀드는 NHAmundiAllset글로벌실버에이지펀드입니다. 글로벌 대표 실버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로 대표적인 주식형 테마펀드입니다.

테마펀드는 보통 단기투자를 고려하는 투자자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 펀드는 고령화라는 트렌드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더 유리한 상품입니다.

세 가지 펀드로 구성된 포트폴리오가 완성됐습니다. 투자 금액은 반드시 개인이 설정하되 김승준 차장은 세 펀드의 구성 비율을 4:4:2 로 추천했습니다. 주식 시장 변동성이 높아진 글로벌 시황을 고려한 판단입니다. 

마지막으로 원자재에 투자할 수 있는 펀드에 대해서도 알아봤습니다. 최근 금 시세 상승에 따라 미래에셋인덱스로골드특별자산펀드가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요즘과 같이 경기 변동성이 심화되는 시기에는 주식과 분리된 투자로 안정성을 높이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씀하셨는데요. 변동성은 낮추면서 시야를 넓혀 다양한 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투자 방법을 소개했다는 말씀도 덧붙였습니다. 거액자산가들의 투자법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유돈케어' 펀드 시리즈가 끝났습니다. 숨가쁘게 달려와보니 눈 깜짝 할 사이에 펀드 시리즈가 끝났는데요. 다음 시간부터는 ETF 시리즈로 함께합니다.

ETF가 궁금하신 분들은 다음시간에도 함께해요~ 

 

[영상 다시보기▼]

 

hslee@new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