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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만 싱싱 수산물 축제’ 20일 개최

기사입력 : 2019년09월10일 13:55

최종수정 : 2019년09월10일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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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지난해 태풍으로 취소됐던 진해떡전어축제가 올해는 진해만 특산물인 전어와 피조개를 함께하는 '진해만 싱싱 수산물 축제’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진해구 속천항 진해수협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창원시청]2019.9.10.

이번 축제는 ‘진해 Go! Go! 페스티벌(앗따~ 맛있Go! 앗싸~ 신나Go)’라는 슬로건으로, 먹거리와 함께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도 준비돼 있다.

진해만에서 가을철에 잡히는 전어는 일반전어에 비해 크서 길이가 20~30cm 정도로 굵고 살이 떡처럼 두툼하고 통통하다고 해서 떡전어로 불리고, 가을에 월동준비를 하고 기름기도 적절해서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피조개는 패류중에서 드물게 헤모글로빈이 풍부하여 살이 붉게 보이며, 진해만의 피조개가 최고의 품질과 영양을 자랑하고 있어 이번 축제에는 진해만의 대표 수산물 두가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축제의 무대행사에는 MBC 가요베스트, 노래자랑, 팔씨름버스킹으로 구성해 볼거리가 마련돼 있다.

체험행사에는 소라잡기&구이체험, 피조개빨리까기, 즉석경매, 로봇물고기레이싱, 수산물타투 등이 있으며, 이어 풍성한 먹거리와 시식행사로 입맛을 돋구어 다채로운 행사로서 관광객의 오감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서귀포수협 등에서 다양한 지역의 대표 수산물 홍보한다.

특히 축제 마지막 날인 21일은 진해유람선투어요금을 50%할인해 속천항에서 진해 소쿠리섬, 초리도 등을 거쳐 거제 저도 구간을 운행하게 된다.

최인주 해양수산국장은 “풍요로운 가을의 정취와 더불어 진해만의 특산물인 떡전어와 피조개를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올해 최초로 진해에서 개최되는 만큼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타 지역에서 창원시 축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편의와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시민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기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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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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