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임실군은 ‘제9회 최갑석 가요제’ 참가신청 접수가 23일까지 진행된다고 10일 밝혔다.
최갑석 가요제 참가신청은 방문접수를 비롯한 팩스, 이메일 접수가 가능하며 예심은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임실문화원 공연장에서 열리게 된다.

2019 임실N치즈축제 기간 열리는 ‘최갑석 가요제’는 오는 10월 4일 오후 7시부터 치즈테마파크 내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지난 2010년 최갑석 사업추진을 위한 실무위원회를 구성, 그해 10월에 제1회 최갑석 가요제를 개최하고 2013년에는 주민들의 성금으로 관촌면 사선대에 최갑석 노래비를 건립했으며 가요제는 올해로 9회째를 맞는다.
이번 가요제는 1950년~60년대 ‘삼팔선의 봄‘과 ’고향에 찾아와도‘ 등 50여개의 명곡으로 가요계를 평정하였던 최갑석을 기념하기 위한 가요제로 수상자에게는 대상 200만원을 포함한 총상금 400만원이 지급되고 가수인증서도 함께 수여된다.
특히 주현미‧김혜연‧성진우 등 인기가수들의 무대는 놓칠 수 없는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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