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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전국 아파트 2.5만가구 입주..전년비 7%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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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대형 단지 '그라시움' 입주..전세 5.5억~6.5억
경기·인천, 물량 감소..영종하늘도시KCC스위첸 입주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이달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7% 줄어들 전망이다. 서울에서 대단지 입주물량이 늘었지만 경기도와 인천, 충북 등지에서 입주량이 감소한 탓이다.

9일 부동산정보서비스 직방에 따르면 이달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2만5022가구로 1년 전 수치(2만6928가구)보다 7.08% 감소할 전망이다. 같은 기간 수도권은 22.49% 감소한 1만2825가구, 지방은 17.49% 증가한 1만2197가구가 입주한다.

지역별로는 서울에 아파트 입주물량이 집중됐다. '고덕그라시움'(4932가구)과 '래미안장위퍼스트하이'(1562가구)를 비롯한 대단지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 입주물량은 전년 동월보다 4342가구 증가했다.

대표적인 입주 아파트로는 고덕주공2단지 재건축사업지인 '고덕그라시움'과 장위5구역 재개발사업지인 '래미안장위퍼스트하이'가 있다.

고덕그라시움은 지상 35층, 총 53개동, 4932가구 규모다. 고덕주공2단지 재건축사업으로 지어지며 서울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이 가깝다. 근린공원과 인접해 있으며 초등·중·고등학교가 밀집했다. 전용 84㎡ 매맷값은 13억원~13억500만원이며 전셋값은 5억5000만~6억5000만원에 시세가 형성됐다.

래미안장위퍼스트하이는 전용 59~116㎡, 1562가구로 구성됐다. 서울지하철 1호선 석계역과 6호선 돌곶이역이 가깝다. 전용면적 84㎡ 매맷값은 8억2000만~8억7000만원, 전셋값은 3억 6000만~3억9000만원에 시세를 형성했다.

경남(2443가구 증가), 울산(1237가구 증가), 세종(1092가구 증가), 부산(761가구 증가)도 지난해 9월보다 입주가 늘어났다.

반면 경기도, 인천은 입주가 감소했다. 경기도는 작년보다 입주물량이 5951가구 줄었고 인천은 2113가구 감소했다. 충북(1381가구 감소), 전남(987가구 감소), 경북(851가구 감소), 강원(600가구 감소)도 전년 동기보다 입주물량이 줄었다.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의 대표적 입주 단지로는 인천 영종도에 있는 '영종하늘도시KCC스위첸', 경기도 평택시 동삭지구에 있는 '지제역더샵센토피아'가 있다.

수도권에 입주하는 아파트는 전세가 1억원대다. 영종하늘도시KCC스위첸은 인천시 중구 중산동 1879-1번지에 있다. 752가구 규모며 인천국제공항 접근이 쉽다. 전용 84㎡ 매맷값은 3억1000만~3억3000만원이며 전셋값은 1억7000만~2억원대다.

지제역더샵센토피아는 경기도 평택시 동삭동 342번지에 입주한다. 동삭지구 지역주택조합사업으로 지은 아파트로 전용 59~84㎡, 1280가구 규모다. 인근에 SRT(수서역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지하철 1호선 지제역이 있다. 전용 84㎡ 매맷값은 3억~3억3000만원, 전셋값은 1억4000만~1억6000만원을 형성하고 있다.

부산시에서는 부산종합운동장 인근에 있는 '아시아드코오롱하늘채', 울산시에서는 야음주공2단지 재건축사업지인 '울산힐스테이트수암1단지'가 있다.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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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A마드리드 데뷔전 결승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보다 짜릿한 데뷔전이 있을 수 있을까. 이강인이 라리가 복귀전이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후 첫 라리가 공식전에서 환상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개막전 완승을 이끌었다. 이강인은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에서 후반 12분 교체 투입된 지 13분 만에 선제 결승골을 작렬시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의 선제 결승골과 바에나의 쐐기골로 말라가를 2-0으로 꺾으며 승점 3을 챙겼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2026.08.20 psoq1337@newspim.com 전반전 아틀레티코는 말라가의 촘촘한 수비벽에 고전하며 0-0으로 마쳤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마르코스 요렌테를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지만 공격 활로는 쉽게 열리지 않았다. 후반 12분 시메오네 감독은 승부수를 던졌다. 카를로스 마르틴, 호드리고 멘도사, 아르나우 오르티스를 빼고 이강인과 줄리아노 시메오네, 알렉스 바에나를 동시에 투입했다. 이강인은 루크만과 투톱을 이루며 처진 공격수 역할로 나섰다. 투입 직후 이강인은 존재감을 과시했다. 후반 14분 30여m 거리에서 과감한 왼발 중거리슛을 날렸다. 후반 20분에는 페널티아크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또 한 번 골문을 겨냥했다. 이어 날카로운 크로스로 코너킥을 유도하며 아틀레티코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마드리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8.20 psoq1337@newspim.com 후반 25분. 오른쪽 측면에서 다비드 한츠코의 롱패스를 가슴으로 컨트롤한 이강인은 중앙으로 파고들며 수비 3명을 순식간에 제친 뒤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날렸다. 공은 말라가 골문 오른쪽 상단으로 정확히 빨려 들어갔다. 아틀레티코 홈 팬들의 우레 같은 환호가 터져 나왔고 이강인은 홈 관중 앞에서 무릎 슬라이딩을 하며 어퍼컷을 날렸다. 이강인의 이번 데뷔골은 2023년 6월 4일 마요르카전에서 마지막 라리가 골을 기록한 지 정확히 1173일 만에 터진 스페인 1부 리그 복귀골이기도 하다. 이강인의 골로 기선을 제압한 아틀레티코는 경기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다. 후반 28분에는 루크먼에게 환상적인 침투 패스를 찔러줬지만 루크먼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어시스트는 무산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이강인은 경기 막판까지 헌신적인 플레이를 이어갔다. 후반 28분 아데몰라 루크먼에게 같은 침투 패스를 찔러 넣으며 기회를 창출했다. 후반 40분에는 강력한 태클로 상대 공격을 끊어내며 역습의 발판을 마련했다. 후반 42분 역습 과정에서 유려한 드리블로 상대의 반칙과 경고를 유도했다. 후반 40분에는 쐐기골이 터졌다. 알렉스 바에나가 페널티박스 왼쪽 바깥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직접 오른발로 골문 오른쪽 상단에 꽂아넣으며 2-0을 만들었다. 경기 종료 후 이강인은 '매치 MVP'에 선정됐다. 33분을 소화하며 1골 1도움에 버금가는 활약으로 아틀레티코의 개막전 승리를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은 이강인.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SNS]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은 병역법상 해외 출국 문제로 뒤늦게 팀에 합류하며 프리시즌을 충분히 소화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개막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지만 교체 카드로 투입되자마자 팀의 공격 전개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이강인의 데뷔골은 올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첫 번째 라리가 득점이기도 하다. 3년 만에 돌아온 스페인 무대에서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입증한 이강인은 새 시즌 AT 마드리드 공격의 핵심 첨병 역할을 예고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8-20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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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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