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박상연 기자 = 5일 오후 충북 청주에 시간당 50㎜ 가까운 폭우가 내리면서 가경천에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청주에 48㎜의 비가 쏟아졌다.
이날 무심천 수위는 0.9m(청남교 기준)로 통제 수위(0.7m)를 넘어 전면 통제됐다.
가경천도 한때 범람 위기까지 수위가 올라 청주시에서 위험시대피 안내 방송을 하기도 했다.
오후 5시 7분께 "청주 가경천에 사람이 빠져 떠내려갔다"는 내용의 119 신고도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현재 가경천을 따라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syp203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