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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자라섬 수변 생태관광벨트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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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가평군이 오는 2022년까지 자라섬의 수변 생태관광벨트를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가평군이 '수변 생태관광벨트 사업’을 추진하는 자라섬 [사진=가평군]

군 관계자에 따르면 군은 지난 3일 열린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19, 경기 First’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자라섬 수변 생태관광벨트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자라섬 내 중도와 서도 사이 1만 5000㎡ 규모의 수상식물ㆍ천연기념생물 단지를 조성하고, 바이크 스테이션과 포토존 등 18㎞의 수변 테마 자전거 길을 만들어 관광ㆍ레저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앞서 군은 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남이섬 측과 실무자 소통회의 등을 통해 북한강 유역 자라섬의 ‘유니크베뉴화’(특화된 지역관광개발)에 노력을 기울였다. 지난 5월에는 남이섬 간 북한강 유역 수변 관광벨트 조성과 생태탐방로, 수변전망대, 강마루 쉼터 등 10㎞ 수변 트레킹 코스를 만들어 북한강 관광산업의 시너지 효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자라섬 일대가 수도권 시민 모두가 찾는 대한민국 최고의 휴식처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남이섬 관광객 유입형태가 낮 문화를 중심으로 한다면 자라섬의 경우 밤 문화를 중심으로 이뤄질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자라섬, 남이섬이 관광패키지 최상의 조합을 이룰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했다.

자라섬은 총 61만 4700여㎡ 면적으로 북한강 유역의 중국섬이라 불려오다 1987년 군 지명재정위원회에서 자라섬 명칭을 최종 확정했다. 현재는 캠핑과 재즈, 축제의 섬으로 널리 알려져 관광객들의 발길이 잇따르고 있다.

yangsangh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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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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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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