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 빛낼 라인업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콜렉티브·오지모시스 밴드 등 최정상급 재즈 뮤지션들 참가

[가평=뉴스핌] 양상현 기자 =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을 빛낼 세계 각국 재즈 뮤지션들의 라인업이 4일 공개됐다.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을 빛낼 ‘오지모시스’ [사진=자라섬재즈페스티벌]

가평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의 최종 라인업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바로 재즈계 스타들이 이끄는 밴드들의 활약이다.

21세기를 대표하는 트럼피터 테렌스 블랜차드는 영화음악가이자 블루노트 소속 연주자로, 정통파지만 늘 새로움을 추구하는 재즈신의 혁명가다. 그의 컨템포러리 재즈 밴드 ‘이-콜렉티브’와 함께 세련되고도 모험적인 사운드를 통해 여전히 새로운 음악을 탐구하며 꾸준히 활동 중이다.

‘뉴올리언스 펑크’의 대표 주자 존 클리어리가 이끄는 ‘더 앱솔루트 몬스터 젠틀맨’ 역시 뉴올리언스 남부 재즈뿐만 아니라 블루스, 펑크, 록을 결합한 펑키의 끝을 보여 줄 것이다.

또한 멤버 전체가 모두 리더인 팀들도 돋보인다. ‘포 휠 드라이브(4 Wheel Drive, 사륜구동)’는 팀명처럼 유럽을 대표하는 네 명(닐스 란드그렌, 미하엘 울니, 라스 다니엘손, 볼프강 하프너)의 재즈 스타로 구성된 프로젝트 밴드로, 자라섬재즈를 통해 완벽에 가까운 무대를 만나 볼 수 있다.

최종 라인업의 다크호스인 ‘오지모시스’는 멤버 개개인이 엄청난 이력을 가진 슈퍼 밴드다. 재즈계의 거장들은 물론 수많은 팝스타들과 함께 해 온 특급 드럼 세션 오마르 하킴과 건반 마스터 레이첼 Z, 그리고 물 흐르듯 유연하고 명료한 사운드로 세계 재즈 뮤지션들에게 귀감이 되는 재즈기타리스트 커튼 로젠윙클이 주축이 돼 결성됐기 때문이다.

여기에 10대 시절 천재로 통할 만큼 대중에게 실력을 인정받은 피아니스트 부게 베셀토프트가 이끄는 밴드 ‘림든’이 마지막으로 이름을 올렸다. 림든은 E.S.T.(에스뵈욘 스벤손 트리오)의 멤버였던 유럽 재즈계의 록스타, 스웨덴 출신의 드러머 마그누스 오스트롬과 베이시스트 댄 베르글룬드가 결성한 그룹이다.

국내 재즈아티스트들의 밀도 또한 높다. 세계적인 재즈 명가 ACT 레이블에서 데뷔해 이달 2집 발매를 앞두고 있는 월드뮤직 밴드 ‘블랙스트링’을 비롯해 재즈 드러머 오종대, 하몬드 오르간 성기문, 기타 찰리 정으로 구성된 깊은 소울과 에너지틱한 사운드 밴드 ‘TrioWorks’, 새로운 시도들을 통해 재즈에 얽매이지 않는 사운드를 구현해 내는 ‘색소포니스트 남유선 퀸텟’, 두 대의 색소폰과 베이스, 드럼으로 이뤄진 ‘코드리스 쿼텟’이라는 독특한 편성으로 새로운 사운드를 구현해 낸 서수진, 독특한 사운드로 한국 재즈계 이목을 집중시킨 ‘경기남부재즈’ 등 총 8개 팀이 합류했다.

최정상급 재즈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은 오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가평군 자라섬 일대에서 열린다. 18일부터 카카오T 앱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문의는 031-581-2813~4

yangsanghy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