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은 엘에스엠트론(주)이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에 750억원 규모를 투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전북도청에서는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박성일 완주군수, 김연수 엘에스엠트론(주)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투자협약’ 체결식이 진행됐다.

엘에스엠트론(주)은 신규로 조성되는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에 750억원 규모를 추가 투자,오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750억원 규모의 입지 및 설비 투자를 통해 80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또한 트랙터 생산 공장 증설과 주행시험장을 조성해 생산량 및 품질성능 향상을 추진한다.
엘에스엠트론은 지난 2005년 군포공장을 완주공장으로 이전한 이후 제2공장 신축 등 지속적인 대규모 투자를 해왔다.
완주를 기반으로 사업규모를 확장하고 있는 트랙터 분야의 국내 최대기업이자 글로벌 일류기업인 엘에스엠트론(주)의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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