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김제시는 ‘김제지평선축제’가 서울 광화문 KT 올레스퀘어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빅데이터 축제 대상’에서 지난해 ‘기업상생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는 ‘명품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한민국 빅데이터 축제대상은 고려대 빅데이터 융합사업단, KT, BC카드, 세계축제협회(IFEA) 한국지부와 함께 KT빅데이터를 기초자료로 분석한 뒤 정성평가를 곁들여 성장잠재력이 높은 축제 20곳을 선정한 결과다.

지평선축제는 주말 평균방문객이 많이 방문했다는 점에서 가장 눈에 띄는 빅데이터 우수를 받아 선정됐다.
또한 가장 한국적인 전통 농경문화를 세계인이 보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키며 농·특산물 공동 브랜드인‘지평선’의 브랜드가치를 고양시키는 등 대한민국 축제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명품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제21회 김제지평선축제는 다음달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10일간 주 행사장인 벽골제에서 오감을 만족하는 110여 가지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관광객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