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은 내달부터 임산부와 영아 양육자를 위한 맘(MOM)편한 도서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맘(MOM)편한 도서관 서비스는 집에서 클릭 한 번으로 책을 대출·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월~수요일까지 대출·반납 신청을 받아 매주 목요일 도서를 직접 배송(택배) 및 수거(직원방문)하는 서비스다.
맘(MOM)편한 회원신청 대상은 7개월 이상 된 임산부와 12개월 이하 영아 양육자로 회원신청은 한마음도서관 회원으로 가입된 경우 온라인과 도서관 직접방문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도서관회원이 아닐 경우 회원가입을 위해 도서관 방문이 필요하다.
도서관 회원가입은 본인 신분증과 본인명의 휴대전화(공공I-pin)를 지참 후 2층 종합자료실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맘(MOM)편한 회원신청은 신분증을 지참해 도서관에 직접 방문하거나 홈페이지로 신청할 수 있다.
본인동의를 받아 관계기관에 대상여부 확인이 필요하므로, 거창군보건소에 임산부 등록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병주 인구교육과장은 “맘(MOM)편한 도서관 서비스가 아이 키우기 좋은 거창으로 거듭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