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뉴스핌] 남경문 기자 = 농촌 빈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20대가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경남 하동경찰서는 A(25)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7월14일 오후 7시 하동군 한 주택 빈집에 침입해 부엌에 있던 가마솥(30만원 상당)을 훔쳤다.
A 씨는 같은 수법으로 지난 1월부터 7월30일까지 총 11회에 거쳐 귀금속, 예초기 등 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마을 주민 등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통해 A 씨를 범인으로 특정해 검거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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