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방학 중인 학교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북부 경찰서는 A(21)씨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 18일 0시 북구 한 중학교에 교무실에 행정실에 창문을 열고 침입해 책상 서랍 속 현금 30만원 및 훔친 신용카드로 총 11회에 걸쳐 80만원 상당을 부정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같은 달 21일 오전 11시30분께 부산진수 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생으로 위장 취업한 뒤 소형금고 속 현금 125만원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CCTV 등을 분석해 범인으로 특정해 위치추적 중 PC방에서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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