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저소득층의 자립·자활 역량강화를 위한 희망키움통장Ⅰ·Ⅱ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희망키움통장Ⅰ은 일하는 생계·의료 수급가구가 월 5만원 또는 10만원을 저축하고 3년 만기 후 탈 수급하는 경우 근로소득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월 소득 130만원(3인 가구 기준)인 자가 매달 10만원 적금시 최대약 17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희망키움통장Ⅱ는 일하는 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 및 기타 차상위 계층 중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가구가 가입할 수 있으며, 월 10만원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 10만원이 더해져 3년 만기 720만원을 받게 된다.
희망키움통장Ⅰ은 8월 1일~16일까지 14명 모집하며, 희망 키움통장Ⅱ는 8월 1일~23일까지 87명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 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이 초과해도 접수 가능하다.
김철훈 구청장은 "일하는 저소득 주민들이 자립·자활의 희망을 키우고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희망키움통장의 적극적인 홍보와 모집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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