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마켓·금융

속보

더보기

[7/11 중국증시종합] 미 금리 인하 기대감에도 거래 위축, 상하이지수 0.08 %↑

기사입력 : 2019년07월11일 17:14

최종수정 : 2019년07월11일 17:14

상하이종합지수 2917.76(+2.46, +0.08%)
선전성분지수 9152.77-13.38, -0.15 %)
창업판지수 1514.20 (+3.77, +0.25%)

[서울=뉴스핌] 이동현기자= 11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미 금리 인하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보합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8% 상승한 2917.76 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는 0.15% 내린 9152.77 포인트를 기록했다. 또 창업판 지수는 1514.20 포인트로 전거래일 대비 0.25% 상승했다.

10일(현지시간)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은 미 하원 금융위원회에 출석한 자리에서 이달 말 금리인하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에 따라 북상자금(北上資金, 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도 4일만에 유입세로 전환됐다. 증권시보(證券時報)에 따르면, 11일 A주 시장에 들어온 북상자금 규모는 26억 9900만위안으로 집계됐다.

이날 대형주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대형주로 구성된 상하이50지수(SSE50)는 0.31% 상승했고, 상하이선전(CSI) 300지수는 0.040% 하락했다. 섹터별로는 비철금속, 황금테마주가 상승세를 보였고 집적회로 및 사물인터넷 업종은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한편 지난 7일 기준 상장사 상반기 실적 예비공시에 따르면, 공시를 마친 491개 상장사중 236개 업체가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 중 하이캉웨이스(海康威視 002415)는 순이익면에서 45억 6000만위안을 기록, 수익성 선두를 차지했다. 이어 ZTE(中興通訊), 화룬산주(華潤三九), 비야디(BYD)의 순이익은 각각 18억, 16억 7000만위안, 16억 5000만위안을 기록했다.   

은하(银河)증권은 ‘일부 상장사들이 상반기 실적에서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단기적으로 실적 호조를 보인 각 업종 대장주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투자자에게 주문했다.

11일 상하이 선전 증시 거래대금은 각각 1522억위안과 1963억위안을 기록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을 0.26% 내린(위안화 가치 절상) 6.8677위안으로 고시했다.

 

11일 상하이종합지수 추이[그래픽=텐센트재경]

dongxua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손흥민, 다저스 홈서 생애 첫 시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생애 첫 시구로  미국프로야구(MLB) 무대에서 특별한 순간을 즐겼다. LA 다저스의 초청을 받은 손흥민은 28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홈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등장했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섰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마운드에 선 손흥민은 다저스의 상징적인 파란 모자와 함께, 자신의 이름과 등번호 'SON 7'이 새겨진 유니폼을 착용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첫 시구라는 긴장감이 있었지만, 손흥민이 던진 공은 정확히 스트라이크존으로 향하며 '완벽한 시구'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는 이번 기회를 위해 LAFC 동료들과 가볍게 연습을 이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구를 마친 뒤 손흥민은 모자를 벗어 관중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고, 시포를 맡았던 다저스의 투수 블레이크 스넬과 포옹하며 미소를 지었다. 손흥민의 이번 시구는 단순한 이벤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올여름 그는 지난 10년간 몸담았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MLS 무대로 이적했다. 세계 정상급 공격수의 합류에 LA는 물론 미국 스포츠계 전체가 들썩였고, 다저스를 비롯해 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 미국프로풋볼(NFL) LA 램스 등 현지 메이저 구단들이 공식 SNS를 통해 손흥민을 환영할 정도였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서 유니폼을 입고 있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MLS 무대에 입성한 손흥민은 빠르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데뷔전이었던 지난 10일 시카고 파이어와의 경기(2-2 무)에서는 페널티킥을 유도했고, 17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 원정 경기(2-0 승)에서는 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24일 FC 댈러스전(1-1 무)에서는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데뷔골까지 터뜨리며 세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번 프리킥 데뷔골로 손흥민은 MLS 30라운드 '이주의 골' 팬 투표에서 60.4%라는 과반이 넘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라 '이주의 골'에 선정됐다. LAFC는 오는 9월 1일 오전 11시 45분(한국시간)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FC와 홈 경기를 치른다. 입단 후 계속해서 원정 경기를 치른 손흥민은 홈 팬들과 가질 예정이다. wcn05002@newspim.com 2025-08-28 10:36
사진
장동혁, 김문수 누르고 국힘 새 당 대표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국민의힘 새 당 대표에 재선 장동혁 의원이 26일 당선됐다. 장동혁 신임 당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김문수 후보를 꺾고 당권을 거머쥐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김문수 당 대표 후보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8.26 pangbin@newspim.com 이번 결선투표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동안 추가 투표를 거친 후, 당원 선거인단 투표(8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20%)를 합산한 결과다.  장 대표는 22만301표 김 후보는 21만7935표를 각각 득표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22일 제6차 전당대회를 열고 투표 결과를 발표했으나 과반 이상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김 후보와 장 후보의 결선 행이 확정됐다. 안철수 후보와 조경태 후보는 낙선했다. 당시 득표율 및 순위는 따로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최고위원에는 신동욱·김민수·양향자·김재원 후보가 당선됐다. 청년최고위원은 우재준 후보가 선출됐다. 국민의힘 지도부를 구성하는 최고위원 및 청년최고위원은 반탄(탄핵반대) 3명(신동욱·김민수·김재원)과 찬탄(탄핵찬성) 2명(양향자·우재준) 구도다. 장 대표와 최고위원, 청년최고위원의 임기는 이날부터 시작된다. seo00@newspim.com 2025-08-26 10:47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