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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기자 =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시 맨해튼에서 시민들이 자전거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기 위해 자전거와 함께 누워 '다이 인'(Die in) 시위를 벌이고 있다. 시위대는 매년 증가하는 자동차와 자전거의 충돌사고에 대한 시 당국의 조처를 요구하고 있다. 2019.07.09 |
lovus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10일 16:40
최종수정 : 2019년07월10일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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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기자 =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시 맨해튼에서 시민들이 자전거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기 위해 자전거와 함께 누워 '다이 인'(Die in) 시위를 벌이고 있다. 시위대는 매년 증가하는 자동차와 자전거의 충돌사고에 대한 시 당국의 조처를 요구하고 있다. 2019.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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