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동두천시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소요산 등산로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목재·로프·철재 난간 펜스 설치 등 1km 소요산 등산로 위험구간 정비공사를 마무리했다.
소요산 등산로는 지난해 소요산 공주봉 일대에서 추락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는 등 등산로 안전정비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이어졌다.
이에 시는 사고발생 지점 및 위험이 높은 등산로에 목재펜스 200m, 로프펜스 700m, 철재펜스 100m를 설치했다. 또 노후 목계단 보수 및 등산로 안내판 이설, 위험등산로 폐쇄 등 등산객의 안전사고 방지 공사를 최근 마무리 지었다.
시 관계자는 “등산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등산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안전사고 발생도 줄어들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위험구간 수시 정비를 통한 안전한 등산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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