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노회찬 1주년…시민들의 손편지 책으로 나온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그리운 사람 노회찬, 함께 꿈꾸는 세상' 슬로건
추모미술전시회·추모학술토론회·노회찬상 시상도 추진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노회찬재단이 고(故) 노회찬 의원 1주기를 맞아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추모기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추모 행사를 마련한다.

조돈문 노회찬재단 이사장은 9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노회찬 의원 1주기 추모 행사 슬로건은 '그리운 사람 노회찬, 함께 꿈꾸는 세상'이다”라고 밝혔다.

추모행사 기간 첫날인 15일에는 1주기 추모집 ‘그리운 사람 노회찬’이 발간된다. 추모집에는 노 의원 장례식장에서 시민들이 쓴 포스트잇 메모지 글과 손편지, 신문, 잡지, SNS 등에 남긴 글들이 담길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심상정 정의당 의원이 지난해 9월 7일 저녁 서울 여의도 국회 잔디광장에서 열린 고(故) 노회찬 국회의원 추모문화제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8.09.07 kilroy023@newspim.com

노회찬재단은 추모집 발간을 위해 지난달 18일부터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해 사흘 만에 모금 목표액 700만원을 채웠고 현재는 목표액 150% 가량인 1056만원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16일에는 추모미술전시회 ‘함께 꿈꾸는 세상’이 전태일기념관에서, 추모학술토론회 ‘노회찬과 한국정치, 현실 진단과 미래 비전’이 국회에서 각각 열릴 예정이다.

17일에는 ‘노회찬상’ 수상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노회찬상은 지난 4월 24일 제정한 상으로 개인 1명에게 수여하는 ‘노회찬 정의상’과 단체 1곳에 주는 ‘노회찬 인권과평등상’으로 이뤄져 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5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20일 고려대 인촌기념관에서 진행된다.

시상식이 열리는 20일 오전에는 마석모란공원 노 전 의원 묘소에서 추모제와 묘비 제막식도 열린다.

또 추모기간 인천과 경남, 부산, 대구, 강원, 중국 상하이(上海) 등 지역별로 추모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한편 노회찬재단은 하반기 핵심사업으로 △노회찬 의원이 했던 발언과 법안, 실천을 다시 정리하는 아카이빙 △제2, 제3의 노회찬을 만드는 노회찬정치학교 프로그램 진행 △평등하고 공정한 나라의 비전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기로 밝혔다.

조돈문 이사장은 “노 의원을 제대로 기억함과 동시에 오랫동안 사회적 약자를 응시하고 대안을 모색해온 노 의원의 고민 성과를 가르치는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사회적 약자와 피지배자가 인정하는 상호적 공공성을 추구하는 비전을 추구할 것”고 설명했다.

 

with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