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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수소 생산·미세먼지 제거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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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원 고분자 반도체 물질의 액정상 발현 첫 성공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전남대학교 전영시 교수팀이 수소 생산이나 미세먼지 제거에 필요한 광촉매 소재 물질인 그래피틱 카본 나이트라이드의 액정상(liquid crystal phase)을 처음으로 발현하고, 섬유화하는데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전남대 전영시 교수(화학공학부)팀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정현수박사팀, 한국화학연구원 김윤호박사팀이 공동연구로 이룬 이 연구결과는 ‘Materials Horizons’(영향력지수 14.356, JCR 분야 상위 5.631%) 온라인 판 최신호에도 게재됐다.

광촉매소재 상전이기술 개발 그래픽 [사진=전남대학교]

수소 생산은 여러 방식이 있으나, 환경과 경제적 측면을 고려했을 때 광촉매 기술을 이용해 태양에너지로 물을 수소와 산소로 분해하는 방식이 가장 이상적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래피틱 카본 나이트라이드(graphitic carbon nitride)는 가시광선을 흡수하기에 적합한 광촉매 소재로, 미래자동차 연료로 각광받는 수소의 생산은 물론 최근 심각한 문제로 대두된 미세먼지의 제거, 수(水)처리 등의 분야에서 특히 주목되고 있다.

또 제조과정이 쉽기 때문에 가격경쟁력이 우수하고, 열적·화학적 안정성이 높아 기술 선진국에서도 활용 효율을 높이기 위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전영시 교수는 “이번 연구로 산업적, 경제적 관점에서 중요한 연속생산 가능한 광촉매 섬유 생산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이를 기반으로 고효율의 수소생산 및 미세먼지 제거를 위한 광촉매 섬유제조기술을 확보하는데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으로 KIST의 개방형 연구 프로그램(Open Research Program), 한국화학연구원 주요사업, 한국연구재단 나노소재기술개발사업, 나노기반 소프트일렉트로닉스 연구단, 창의형 융합연구사업(CAP), 기초연구실(BRL) 지원사업 등을 통해 수행됐다.

jb545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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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재판 위증' 尹 오늘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재판장 류경진)는 이날 오전 10시 윤 전 대통령의 위증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구형했다. 이에 윤 전 대통령 측은 위증죄가 성립하지 않아 무죄가 선고되어야 한다고 맞섰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사진은 윤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한 전 총리의 건의 전부터 국무회의를 계획한 것처럼 허위로 증언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재판에서 한 전 총리가 12·3 비상계엄의 합법적 외관을 갖추기 위해 국무회의 소집을 건의했느냐는 특검 측 질문에 '처음부터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선포할 계획이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계엄 선포 당일 국무회의 개최 의사가 없었으나, 한 전 총리 건의에 뒤늦게 국무위원들을 소집했다고 보고 있다. 이와 함께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도 이날 열린다. 같은 법원 형사합의30부(재판장 박옥희)는 이날 오후 2시 강 전 실장에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특검팀은 지난 4월 29일 강 전 실장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특검은 강 전 실장이 윤 전 대통령, 한 전 총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공모해 12·3 비상계엄 선포가 헌법에 따른 국무총리와 관계 국무위원의 부서가 있는 문서에 의해 이루어진 것처럼 보이게 하고, 이를 탄핵 심판 절차와 수사기관에 행사할 목적으로 계엄 선포문을 허위로 작성한 것으로 조사했다. 또 특검은 이후 강 전 실장이 해당 문서를 부속실에 보관하다 손상한 것으로 판단해 강 전 실장을 지난해 12월 4일 허위 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사진은 12·3 비상계엄 당시 사후 계엄선포문을 작성한 혐의를 받는 강 전 실장이 지난 4월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pmk1459@newspim.com 2026-05-28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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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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