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핌] 이순철 기자 = 제25회 강원도민의 날 기념행사가 8일 오전 10시50분에 춘천소재 미래컨벤션웨딩에서 개최한다.
이번 강원도민의 날 행사는 시군, 도 단위 기관장 초청 등 기존의 형식적인 기념식을 탈피하여 규모 면에서는 간소화하게 치러진다.

하지만 강원 도민으로서 자긍심과 일체감을 느낄 수 있도록 ‘강원발전에 이바지’한 각 부문별 수상자, ‘강원의 미래를 밝게 빛낼’ 학생, 자원봉사자 등을 초청하여 희망 메시지를 공유하는 자리가 되도록 마련했다.
또한 이날 친절봉사, 근검, 효행, 의행, 애향 등 5개 분야에서 선행을 실천한 5명의 도민을 선정해 강원도 선행도민대상을 시상하고, 타 시도 출신 인사 중 도정과 지역발전에 공로가 큰 6명에 대해 강원도 명예도민증서를 수여한다.
아울러 축하공연으로 지난해 주민자치 동아리경진대회 대상 수상팀인 ‘돈돌라이 연희단의 실향가’와 올림픽 폐막공연의 주인공인 강원미래인재 양태환 군의 일렉기타 연주가 식전공연으로 진행된다.
강원도청 관계자는 "25회째 맞는 도민의 날은 예년보다는 축소된 규모로 치러지지만 강원도민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내실 있고 알찬 행사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grsoon81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