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부싸움하던 50대 남성이 아내를 살해하고 목을 매어 숨진 사건이 발생했다.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A(52)씨는 6일 오후 11시23분께 부산진구 한 주택 2층에서 아내 B(45)씨를 흉기로 살해하고 자신도 다락방 계단에 목을 매어 숨져 있는 것을 지인이 발견해 신고했다.
신고자는 A 씨의 어머니가 아들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문자를 받고 주거지를 방문해 보니 숨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조사 결과, 평소 A 씨 부부는 싸움이 잦았고 사이가 좋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유족 및 신고자를 상대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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