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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한국, 국제법 상식에 따라 행동하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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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최근의 한일 관계 악화가 한국 탓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거듭하고 있다.

아베 총리는 4일 저녁 NHK의 '뉴스7'에 출연해 강제징용 문제 등으로 한국과의 관계가 악화되고 있다는 질문에 “강제징용 문제는 한일청구권협정으로 해결됐다”며 “(한국이) 이것을 지켜달라고 한국에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웃 국가인 한국과는 당연히 좋은 관계를 맺고 싶다고 생각한다”며 “(한국이) 국제법의 상식에 따라 행동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는 4일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레지스트, 에칭가스(고순도 불화수소) 등 반도체 소재 3개 품목에 대한 한국 수출 규제를 강화하는 조치를 시행했다. 이날부터 3개 품목을 한국에 수출하는 기업은 기존보다 엄격한 규제를 받는다.

아베 총리는 앞서 이러한 조치를 결정한 것에 대해 “이번 조치는 금지가 아니다. 상대국이 약속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해 온) 우대조치는 할 수 없다는 뜻”이라고 말하며 “(규제 강화는) 당연한 판단이며 세계무역기구(WTO) 협정에 위반되는 것도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사진=NHK 캡처]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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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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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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