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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 9월 부산서 첫 개최

기사입력 : 2019년07월04일 11:12

최종수정 : 2019년07월04일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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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대거 출품
스마트공장 도입지원 컨설팅·상담회
국내 최초 스마트팩토리 어워드 시상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4차 산업혁명의 꽃인 스마트팩토리의 현재와 미래를 앞수 있는 '2019 부산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www.smartfactorykorea.com)'가 오는 9월 18~20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다.

지난달 20일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사진=스마트 팩토리 한국 운영사무국] 2019.7.4.

부산시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강소 연구개발 특구로 지정돼 제조혁신의 플랫폼 구축 기반이 용이한 창원·진주·김해는 물론 자동차부품 산업단지가 인접한 울산, 철강산업의 포항, 전통적인 제조산업이 강세인 대구·경북 등과의 지리적 근접성으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 티라유텍, 비젠트로,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한국오므론제어기기, 수아랩 등 세계 유수의 스마트팩토리 기업과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이 행사는 총 50여개의 트랙 강연과 전문가 과정의 기술교육 세미나 등이 진행된다.

국내외 최첨단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공급기업 100여개사가 참가해 현장에서도 솔루션을 직접 전시, 데모할 계획이다.

비앤에프테크놀로지, 다크트레이스, 캠틱종합기술원, 웅진, 로탈 등도 다양한 강연과 전시를 통해 제조공장의 규모와 업종에 따른 한국형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행사는 △9월 18일 자동차·부품 및 기계·융합부품 소재산업의 날 △9월 19일 해양플랜트·친환경에너지·식음료·바이오헬스 산업의 날 △9월 20일 정보산업·ICT·섬유디자인패션·창조문화 산업의 날 등 날짜별 테마를 정해 국내외 최신 스마트팩토리 요소기술과 응용기술, 통합기술을 부산 벡스코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된다.

서울에 이어 부산에서도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공급하는 각 지역의 주요 기업들이 참가해 자사 제품을 전시하고 시연하면서 실제 사용자인 제조기업 담당자와의 활발한 교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스마트팩토리 제조로봇 전문가 과정과 스마트팩토리 머신비전 전문가 과정, 스마트팩토리 센서 전문가 과정, 스마트팩토리 ICT 전문가 과정 등을 개설, 스마트팩토리 현장에 최적화된 전문인력 양성에도 기여한다.

또 올해 스마트팩토리 주요 산업부문별 제조 및 기술혁신과 성과창출에 기여한 인물과 공공기관, 기업을 발굴해 ‘2019 스마트팩토리 어워드’ 시상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행사 관계자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은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는 부산에서 국내 최초로 2019 스마트팩토리 어워드를 동시에 개최한다"면서 "제조산업 관련 기술개발과 제품개발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기업을 발굴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며 국가경제 성장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연자료집 선착순 무료 배포 및 매일 푸짐한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되는 ‘2019 부산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는 온라인 사전등록을 통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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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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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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