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은 조근제 군수가 2일 여름철 우기에 대비해 인·허가 사업장 2곳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

조 군수는 이날 대산면 대사리 개별공장, 산인면 송정리 주택단지 조성 현장을 방문해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근로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 우기 대비 수방자재 관리상태, 공사장 주변의 붕괴위험, 현장시설물 현황 등을 꼼꼼히 살피며 점검을 이어갔다.
조 군수는 "집중호우 시 재해예방대책 불이행으로 주민들이 피해를 보는 경우가 없도록 인·허가 공사현장에 대해 지속적이고 철저한 점검 및 계도를 펼쳐나가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조 군수는 지난달 17일 간부회의 시 장마철 집중호우 등 여름철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에 대한 철저한 대비로 군민 안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특별 지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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