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7월 정례조회에서 부국정공㈜ 박상진(59) 대표에게 ‘자랑스러운 CEO’상을 수여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매월 초 정례조회를 통해, 독자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거나 탁월한 경영능력으로 지역발전에 공헌한 기업 대표에게 ‘자랑스러운 CEO’상을 수여하고 있으며, 7월의 수상자로 자동차용 부품 및 방산제품 제조업체인 부국정공㈜ 박상진 대표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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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성곤 김해시장(왼쪽)이 시청서 열린 7월 정례조회에서 부국정공㈜ 박상진 대표에게 자랑스러운 CEO상을 수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김해시청]2019.7.1. |
김해시 주촌면에 소재한 부국정공㈜은 2001년 회사를 설립해 2005년부터 현대-기아자동차의 SQ-MARK 및 ISO/TS16949 자동차 산업 품질경영시스템 획득을 통한 미국 Ford사 및 GM사에 진출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축적된 경험적 기술을 바탕으로 고품질 액슬샤프트(Axle Shaft)를 국내 및 해외 제조사에 공급하는 등 지난해에는 매출액 172억원을 달성했다.
부국정공㈜은 2007년부터 방위산업부문의 자주 대공포 분야 및 전차 구성품 분야의 유압체계 및 부무장 조립체, 송·급탄체계 등의 사업을 추진했고, 현재는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개발 중인 소형무장헬기(LAH) 개발사업에도 참여하는 등 종합군수 지원 및 자주국방에 공헌하고 있다.
또 조직문화의 안정화, 노사관계의 효율성 그리고, 공공성 실현을 통해 해마다 2~5%의 원가혁신을 달성함으로써 중소기업 지역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끊임없는 기술 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박상진 대표에게 감사를 표한다"면서 "김해시도 탁월한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이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