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트래픽 리포트 주요내용
미래에셋대우에서 에스트래픽(234300)에 대해 '에스트래픽은 2018년 1분기부터 5분기 연속 순이익 적자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2019
년 1분기는 매출액 54억원(YoY -30.8%), 영업적자 27억원(적자지속), 당기순손실 26억원
(적자지속)으로 상장 이후 최악의 분기 실적이 발생했다. 에스트래픽 실적 악화의 주 원인은
1) 도로교통 부문의 공공부문 및 민자사업 지연, 2) 철도통신 장비 교체 사업 수주 실패에 따른 수주액 감소에 기인한다. '라고 분석했다.
또한 미래에셋대우에서 '에스트래픽은 도로 교통 및 철도 교통에 대한 기술을 기반으로 사업 영역 확장을 위해 노력
하고 있다. 1) 철도 통신 기술(LTE-R)을 이용해 국가재난안전통신망 사업 내 복합단말기를
공급할 예정이며, 2) 결제시스템을 갖춘 전기차 충전기를 공급하고 있다. 국가재난안전통신망 사업은 재난 관련 기관의 무선통신망을 하나로 통합하는 사업으로 2020년까지 정부는 약 1.7조원을 투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