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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베니스베인날레 건축전 한국관 총감독, 내달 8일까지 공개모집

기사입력 : 2019년06월19일 08:53

최종수정 : 2019년06월19일 09:08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워장 박종관)는 2020년 베니스비엔날레 제17회 국제건축전 한국관 전시를 총괄할 예술감독을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사진=뉴스핌DB]

서류접수기간은 17일부터 7월 8일까지로 전시계획서, 추천서 제출을 통해 지원신청할 수 있다. 7월 초 1차 서류심사를 진행하고 이후 7월 말 한국관 전시계획안 프리젠테이션 및 인터뷰로 구성된 2차 심의를 통해 예술감독을 선정할 예정이다.

심의위원은 당연직 2인(김성일 문화체육관광부 예술정책관, 전효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무처장)과 건축분야 전문가 5인(이민아 건축사사무소 협동원 대표, 임재용 2019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총감독, 정다영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사, 정재헌 경희대 건축학과교수, 조민석 매스스터디스 대표) 총 7인으로 구성됐다.

박종관 위원장은 "올해 국제미술전에서 한국관 전시가 유수 국내외 언론에 좋은 평가를 받은 만큼 내년 건축전 전시도 상당히 기대된다"며 "당초보다 본전시 주제 발표가 늦어지고 있지만 실력 있는 후보자들의 선전을 바란다"고 밝혔다.

베니스비엔날레 재단(이사장 파올로 바라타)은 지난 12월 건축가 하심 사르키스를 제17회 국제건축전 총감독으로 선정했으며 전시 주제는 현재까지 정해지지 않았다. 전시는 2020년 5월 23일부터 11월 29일까지 이탈리아 베니스시 자르디니 공원 및 아르세날레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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