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약품 리포트 주요내용
메리츠종금증권에서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벨바라페닙 최적용량은 450mg BID(1일 2회 투여)로 확인되었다. BRAF 변이를 포함하여 NRAS 그리고
KRAS 변이의 고형암을 대상으로 총 6개 코호트로 환자가 모집되었다
'라고 분석했다.
또한 메리츠종금증권에서 '기존에 알려졌던 오락솔, 오라테칸, 오라독셀 외에 토포테칸(Topotecan)과 에리불린(Eribulin) 성분의 오라스커버리 기반 경구제 임상 1상 진행을 확인하였다. 가장 앞선 단계인 전이성 유방암 대상 오락솔 임상 3상 결과는 ‘19년 3분기 발표가 예상되며 사이람자와 키트루다'라고 밝혔다.
◆ 한미약품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460,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메리츠종금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460,000원을 제시했다.
◆ 한미약품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57,647원, 메리츠종금증권 보수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메리츠종금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6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557,647원 대비 -17.5%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키움증권의 440,000원 보다는 4.5% 높다. 이는 메리츠종금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한미약품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57,64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58,125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한미약품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