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뉴스핌] 이지은 기자 = 경기 의왕시가 60-1번과 1-2번 시내버스에 대한 노선 환원 및 연장에 합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최근 주52시간 근로와 적자노선 증가 등에 따른 시내버스 노선이 일부 단축·변경되면서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이 높아짐에 따라 운수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60-1번과 1-2번 시내버스 노선을 환원 및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60-1번 시내버스는 이번 결정으로 원효충무 아파트-고천체육관-여성회관-오전초교-글로벌도서관-근로복지회관으로 이어지는 오전동 구간이 다시 운행을 개시함으로써 오전동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2번 버스는 종점을 의왕역에서 철도기술연구원까지 연장함으로써 그동안 의왕역에서 철도대학교·철도기술연구원을 갈 때 택시나 마을버스를 이용해야만 했던 불편함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노선 변경은 오는 20일 첫 차 운행부터 반영될 예정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 교통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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