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17일(현지시각) 마리아 페르난다 에스피노사 유엔총회 의장(좌)이 중국 최고 행정기관이 소재한 ‘중난하이(中南海)’에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 겸 국무위원(우)과 만나고 있다. 2019.06.17 |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17일 14:21
최종수정 : 2019년06월17일 14:21
[베이징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17일(현지시각) 마리아 페르난다 에스피노사 유엔총회 의장(좌)이 중국 최고 행정기관이 소재한 ‘중난하이(中南海)’에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 겸 국무위원(우)과 만나고 있다. 2019.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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