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군산시가 미제천에 시민편익 증진을 위해 친수공간인 분수대 설치로 시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미체천 수경시설을 방학기간을 고려해 내달 26일부터 8월22일까지 28일간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이 기간 동안 안전요원 배치로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한다.
또 2일에 한번 사용수 교체와 수질검사, 소독을 통해 위생에도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한편 미제천 수경시설은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여름철 한시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인근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과 관심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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