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조상철 기자 = 부산 사상구 보건소는 사회복지시설 및 유치원·어린이집 40개소 2000여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구강보건교육과 인형극, 불소도포 등의 구강보건사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미취학아동 구강보건사업은 치아우식증 검사와 부정교합 등의 구강검진으로 구강병을 조기 발견하고 올바른 칫솔질, 불소이용 등 치아의 소중함과 충치 세균으로부터 치아를 지키기 위해 시행한다.
개인별 칫솔질 후 고농도의 불소를 치아표면에 발라 치면에 침투시켜 치아를 강하게 하고 충치균의 활동을 억제해 충치 예방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릴 때부터 구강 건강관리 습관으로 구강건강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키기고, 지속적인 불소도포와 교육을 통해 치아건강에 대한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chosc5209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