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26일 스모 관전을 위해 도쿄 료고쿠국기관(両国国技館)을 찾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경기 후 우승자 아사노야마(朝乃山)에게 미일 우호친선을 상징하는 '트럼프 트로피'를 수여하고 있다. 2019.05.26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27일 08:59
최종수정 : 2019년05월27일 08:59
![]() |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26일 스모 관전을 위해 도쿄 료고쿠국기관(両国国技館)을 찾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경기 후 우승자 아사노야마(朝乃山)에게 미일 우호친선을 상징하는 '트럼프 트로피'를 수여하고 있다. 2019.05.26 |
goldendog@newspim.com